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여 실종자 수가 82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종자 중 외국인은 517명이며, 사망자는 27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홍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고 분석됩니다. 네팔뿐 아니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고 558명이 실종되었습니다. 한국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