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한국인 9명이 실종되자 일정을 변경하고 긴급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28일 예정되었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순연했습니다. 네팔 홍수로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403명이 실종되었으며, 한국인 9명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정부는 외교부, 소방, 경찰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파견하여 현지 한국인 수색 및 구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