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6월 출생아는 작년 동월 대비 15.6% 증가한 2만3천111명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출생아 수 또한 7년 만에 최대인 7만791명을 기록하며,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1년 전보다 0.11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30대 중심의 출산율 증가와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24세 이하 출산율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전반적으로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혼인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사회 분위기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