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포츠 앱 '스트라바'가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트라바가 이용자 동의 없이 휴대폰 마이크 등에 접근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기능 변경을 요구했지만, 스트라바는 이를 수용하지 못해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습니다. 스트라바는 중국, 북한, 쿠바, 러시아, 벨라루스에서도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스트라바의 철수로 한국 사용자들은 운동 기록을 잃거나 대체 앱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트라바는 과거 미군기지 위치 공개 등 안보 문제로 논란이 된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