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경제 제재 강화에 대해 "파괴적인 대응"을 경고하며 현재 이란이 우위에 있다며 전쟁 종식을 주장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조치를 "경제 테러"라고 규정하고, 이란군은 모든 분야에서 대비태세를 갖추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국의 경제 제재가 군사적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결과이며, 이란과 이라크 간의 경제 관계 강화를 통해 미국 달러 의존도를 낮출 것을 제안했습니다. 미국 재무 장관은 24일 대이란 경제압박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란 정권 붕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