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2개월 선행 PER이 전세계 최하위라고 합니다.

218.2.***.***
9

대신증권에서 오늘 올라온 리포트에 재미있는 표가 있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주식을 몰랐을 때는 한국이 저평가가 심하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는데..

이제는 '그냥 적당한 수준 같은데..' 란 입장으로 바뀌게 되네요.

기업들의 실적을 제외한 '경영 방식, 자금 운용 방식, 주주에 대한 인식, 주식 거래 시스템' 뭐 하나 한국이란 이름에 걸맞는 게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도 12개월 선행PER을 5배도 안 주는 건 좀 화납니다.

리포트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본 게시물에 첨부할게요.

글로벌 밸류에이션 비교

권역·국가

12개월 선행 P/E

12개월 선행 P/B

12개월 선행 ROE

EPS 수정 1개월

전세계

17.1배

3.3배

19.5%

4.1%

선진국

18.8배

3.7배

19.5%

3.6%

신흥국

10.0배

2.0배

19.6%

6.1%

북미

20.1배

4.7배

23.3%

3.9%

유럽

15.1배

2.4배

15.6%

2.4%

퍼시픽

16.8배

1.9배

11.5%

3.6%

라틴

9.4배

1.8배

19.2%

-0.3%

EM 유럽

10.0배

1.5배

14.9%

3.9%

EM 아시아

9.9배

2.0배

20.1%

7.3%

S&P 500

19.9배

4.7배

23.9%

4.3%

NASDAQ

23.7배

6.0배

25.6%

3.3%

프랑스

14.8배

2.0배

13.5%

1.8%

독일

14.8배

1.8배

12.2%

1.3%

영국

12.7배

2.2배

17.3%

0.9%

일본

16.3배

1.9배

11.4%

3.1%

중국

10.9배

1.3배

11.7%

1.7%

인도

20.6배

3.0배

14.3%

1.2%

한국

4.7배

1.5배

31.8%

6.4%

대만

18.9배

4.6배

24.5%

7.3%

브라질

7.9배

1.6배

19.9%

0.6%

자료: I/B/E/S, 대신증권 Research Center. 기준일 2026년 8월 19일.

글로벌 주요국 EPS 성장률 전망

권역·국가

2026년

2027년

2028년

2027~2028년 평균

전세계

33.5%

15.2%

12.8%

14.0%

선진국

27.1%

13.2%

13.4%

13.3%

신흥국

70.4%

23.5%

10.5%

17.0%

북미

31.3%

14.5%

14.6%

14.5%

유럽

19.2%

10.0%

10.7%

10.3%

퍼시픽

16.0%

11.2%

9.8%

10.5%

라틴

29.8%

3.3%

8.5%

5.9%

EM 유럽

27.6%

14.7%

12.0%

13.3%

EM 아시아

85.8%

26.9%

10.8%

18.9%

S&P 500

32.6%

14.8%

14.9%

14.8%

NASDAQ

55.9%

25.0%

22.6%

23.8%

프랑스

22.0%

9.0%

9.5%

9.3%

독일

7.9%

16.2%

14.1%

15.1%

영국

20.6%

5.9%

8.1%

7.0%

일본

17.5%

13.2%

11.3%

12.2%

중국

13.7%

14.3%

12.9%

13.6%

인도

10.4%

17.9%

14.2%

16.1%

한국

330.5%

35.2%

3.6%

19.4%

유럽*

19.2%

10.0%

10.7%

10.3%

브라질

39.5%

1.4%

9.5%

5.5%

자료: I/B/E/S, 대신증권 Research Center. 기준일 2026년 8월 19일. 원문 표의 신흥국 세부 항목에 ‘유럽’이 중복 표기되어 있어 그대로 옮겼으며, 실제 대상 국가·권역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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