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내린 후, 미측은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부 취소하거나 한국군 단독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줄일 것을 명령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후속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미8군은 예비역 카투사를 대상으로 한 동원훈련 언론공개 행사도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