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저출생 대응 및 초고령화 대비책을 발표했다. 6월부터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주요 공항에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신규 출산가구에 대한 '든든전세' 입주 우대를 강화하고, 맞벌이 소득 기준 완화 등 주거 지원을 확대한다. Age-Tech 분야의 돌봄 로봇, 웨어러블 기기, 디지털 의료기기 등 5개 분야를 중점 육성하여 R&D 투자를 확대하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바이오 투자펀드 신규 조성 및 사회서비스 투자펀드 지속 운영으로 Age-Tech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재생의료 치료 대상 확대, 자가유래 줄기세포 배양 활성화를 위한 위험도 조정,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 등의 규제 완화를 통해 Age-Tech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