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은 최근 음주운전 재범자들에게 실형이나 집행유예 기간 연장 등 강력한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과거 음주운전 벌금형 이후에도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하여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B씨는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경력이 있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아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로 형량이 가중되었습니다. C씨 역시 수사 중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른 점을 고려하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량이 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