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호남 권리당원의 선택이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는 모두 호남을 적극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 후보가 호남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전남광주와 전북 간 표심 차이 및 송 후보의 득표 추이 등이 주목됩니다. 호남에서 결정적인 격차가 나지 않으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승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용 후보와 이성윤 후보가 5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