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2주차 순회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정청래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1%p대에 불과하여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의 민심이 당권 레이스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김 후보는 '호남·대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방성장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고, 정 후보는 과거 호남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강조하며 호남 지역의 지지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 지역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경선 결과는 광복절인 15일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16일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