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등반가 잃었다"…네팔 용병부대 출신 산악인 사망에 애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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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등반가 잃었다"…네팔 용병부대 출신 산악인 사망에 애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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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브로드피크(8,47m)에서 눈사태가 발생하여 네팔 출신 유명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를 포함한 등반가 10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푸르자는 과거 영국군 구르카 부대 출신으로 2019년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세계 최단 기록인 6개월 만에 모두 정복한 업적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등반가들은 해발 6,600m 지점에서 정상 등정을 시도하다 눈사태를 맞아 산비탈 아래로 휩쓸려 사망했습니다. 브로드피크는 세계 12번째로 높은 산으로 험난한 등반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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