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종환 서기관과 박경득 주무관은 교과서 가격 자율화 이후 처음으로 가격 인하를 이끌어냈습니다. 두 공무원은 출판사의 '희망 가격' 중심 결정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점유율, 실주문량, 수익구조 등을 기반으로 과학적인 가격 검증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교과서 선정 시 가격 고려를 의무화하고 출판사별 정가 확정 방식을 도입하여 교과서 가격을 평균 4.9% 인하했습니다. 이로써 2026학년도부터 시도교육청 예산이 연간 37억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6년간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 최대 222억원까지 절감될 수 있습니다. 두 공무원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획예산처로부터 총 1천만원의 성과금을 수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