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 여러 지방의회에서 올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예산을 반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고유가, 고환율 등 민생 경제 어려움 속에서 국민들에게 민생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인식과 지난번 국회의원 해외연수 논란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일부 의회에서는 선거 없는 해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실 있는 해외연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민단체들은 해외연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필요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