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안에 합의했습니다. 특검법안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특검 수사 대상과 범위 등 핵심 쟁점들도 모두 합의되었습니다. 양당은 조문화 작업 후 오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여야는 국민추천위를 구성하여 선관위 특검을 임명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