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당이 지연"·鄭 "정부안대로면 난리났을 것"…'檢개혁' 충돌(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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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당이 지연"·鄭 "정부안대로면 난리났을 것"…'檢개혁' 충돌(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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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은 첫 TV 토론에서 검찰 개혁, 지방선거 실패 책임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 시절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지연시켰다고 공격했고, 정 후보는 정부가 법안을 보내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김민석과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에게 책임을 물었지만, 정 후보는 '승리한 선거'라고 주장하며 반박했다. 또한 김민석 후보는 친정계 최고위원 후보들의 분산 투표 전략을 비판했고, 정청래 후보는 김 후보의 탈당 이력을 언급하며 역공했다. 민생경제 대책에서는 증시 안정 및 부동산 공급 문제에 대해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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