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인 지적 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집단으로, 아동·청소년의 5.1%, 성인의 6.8%에 달한다. 이들은 학업 중단이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고 정신과 약물 복용률도 일반인보다 6배 이상 높다. 경계선 지능인은 고용 불안정, 양육 부담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련 법 제정과 전담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특히 조기 발굴 및 개별 맞춤형 교육 지원, 직업 훈련 및 자립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