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기 위한 국회 국조특위가 2차 청문회를 열어 진상규명에 나섭니다. 이번 청문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서울시, 송파구, 전북도, 완산구 선관위 관계자 등 총 34명의 증인과 참고인 3명이 출석합니다. 또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등도 증인으로 불려졌습니다. 여야는 선관위 특검 추천 절차에 합의했지만 공개 재검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청문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조특위는 청문회 후 결과 보고서 채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