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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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세관과 검찰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의 대규모 필로폰 밀반입 사건을 미처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2월까지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은 인천과 김해공항을 통해 총 12차례에 걸쳐 최대 111kg의 필로폰을 밀반입했습니다. 세관은 2월 15일 마약 조직원 12명을 특정하고 '알리미' 시스템에 등록했지만, 일부는 입국 후 제지 없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검찰 또한 부두목의 수첩에서 마약 조직원 정보를 확보했음에도 추가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세관과 검찰의 직무유기 의혹을 제기하며, 마약 밀수범들을 처벌하는 데 더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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