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팀들은 16일부터 개막전과 같은 편성으로 후반기를 시작합니다. 개막전 당시 연패했던 LG, KIA, 삼성, 키움은 설욕을 노립니다. 전반기 1위 삼성은 신구조화와 투타 균형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반기에는 각 팀이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입니다. 특히, 삼성의 크리스 페덱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카드로 주목받습니다. 한편,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