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화 가치가 5% 이상 하락하며 주요 통화 중 러시아 루블 다음으로 가장 큰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과 더불어 국정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2월 말 1,472.5원으로 마감하며, 연간 12.5% 하락했습니다. 이는 환율 변동성이 큰 아르헨티나 페소, 헤알화, 루블화 등에 이어 6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환율 상승은 실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을 위해 12월 물가를 최대 0.1%p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