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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정규 시즌이 모두 마무리되었네요.
KT는 4:2로 승리하여 90승 고지에 오르며 정규 시즌 우승을 달성했고 다승, 승률 1위를
배출했고 최원준은 3안타를 기록했지만 4안타를 기록한 롯데 레이예스에 밀려 최다 안타
2위에, 힐리어드는 무안타에 그치며 홈런 2위에 머물렀습니다.
삼성은 8게임차 2위에 만족해야했습니다. 구자욱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타격, 출루율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 벌어진 기아와 LG의 니가 가라 와일드카드 경기에서는 기아가 8회에 터진 김도영의
2점 홈런으로 4:2로 승리하며 3위를 확정지었고 김도영도 홈런 1위를 지켜냈습니다.(시즌 45호)
롯데는 두산과의 잠실 야구장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레이예스의 4안타(1홈런) 기록을 앞세워
9회말 7:4로 앞서고 있어 최종전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레이예스는 시즌 211 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KBO 리그 기록을 경신했고 아마 한동안은 경신하기 힘든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로써 포스트시즌 대진표는 두산과 LG 한지붕 두가족의 와일드카드, 승자는 3위 기아와
준플레이오프, 다시 승자는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최종적으로 KT와 한국시리즈를 치루는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키움은 다시 한 번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한화는 9위로 밀려났으며
SSG는 6위, 롯데가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7위, NC가 8위로 시즌을 마치게됩니다.
올 시즌 1277만명을 기록한 관중 입장수는 지난 시즌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작성했고 많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아시안 게임 대표팀은 금메달을 획득하여 2026년의
가을을 보내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