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사이트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도대체 작년 11월 13일경....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인들이 한인회에 등을 돌렸나...
평소 한개의 게시물이 33만회 이상의 뷰를 찍다가... 하루 아침에... 0.1% 뷰로 줄어든건.... 무슨 일일까요 ?
이거.... 시스템 에러겠죠 ? 그리 믿어 봅니다.
ㅎㅎㅎㅎ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사이트 관리 직원이 일을 안해서 조회수가 평소 대비 0.1%대로 떨어진거겠어요? 에러겠죠... 설마~ 그런데 인도네시아 다른 커뮤니티 보면 정말로 이 조회수와 방문자수가 맞나? 싶은 숫자들이 참 많기는 해요. 사람 의심하기 싫으니.... 에러라고 믿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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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도 사이트가 있군요... 어떤게 더 정확할까요 란 왼쪽 상단의 배너가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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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
인기글에 올라와서... 이제야 제대로 봤네요. 저러는 이유는 광고주들에게 방문자 수 많다는걸 어필(? 이라고 읽고 속인다고 씁니다.)하기 위함인가요?
한인회 사이트 들어갔다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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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이 사건 기억 납니다. 그러게요 항상 사건만 있지, 어떻게 종결되었는지가 없네요. 궁금합니다. 숙명여고 답안지 유출 사건은 학부모는 실형, 여학생 두명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판결이 났더라구요. JIKS 교감 사건은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지지합니다. 더 나은 나라를 위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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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입니다
여자들 틈 사이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아~ 아버지... 당신은 어떠셨나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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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 Fiesta Cubana is a monthly Latin dance night, created to bring together the salsa, bachata, and merengue community in Ubud & Bali. It’s a vibrant and fun evening with great music, dancing, and tropical vibes — free entry for all! 📅 Wednesday, 30th April 🕖 From 7PM till late 💃 Featuring Cakrawala Academy 🎶 Music by DJ King Guapo 📍 Plant Bistro, Blanco Museum Area, Jl. Raya Campuhan, Ubud Everyone’s welcome — dancers of all levels, music lovers, and anyone wanting to enjoy the rhythm of Cuba ✨ Come solo or with friends — it’s all about good vibes and community! RSVP & info: +62 812 3754 9476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정신적 고통의 기간... 공감하는 말씀이네요. 저는 아직 좋은 글을 쓰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보니... 말씀하신 고통의 시간이 아직은 부족한 듯 합니다.
주제 파악을 먼저하고 자기 PR을 해야하는 거죠... 맞는 말씀이세요.
직접 홍보 게시판으로 옮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듣는 단어네요..
멋지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요일 Car Free Day 에서 FX - 모나스 러닝을 주로 합니다.(보통 06:00 출발) . 주로 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라 하세요. 화이팅 !!!
댓글 감사합니다. 매일이 살기 좋아지는 인도네시아입니다. 해피 자칼라이프~~~ 되세요!
정말 유용한 후기네요!!~
사람들이 저보고 이상주의자라고 그럼니다..돈이 꼭 최고가 아니다고 말하니까 그런거 같은데..돈도 중요합니다..누군가에게는 돈이 최고의 선이 되는데 그건 그 사람의 기준이거든요..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내가 부정한다해서 내가 잘못된 건 아니죠..저한테는 다른 기준이란게 있거든요..근데 그걸 폄하하는거죠..아직 정신 못차렸다던지..아니면 늙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뭐 그런거..늙으면 죽겠죠..돈이 최고의 선인 사람은 돈을 쫒다 죽을것이고..전 제가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쫒다 죽는다는 차이..아니면..조금 더 비싼집에서 비싼옷을 입고 비싼 음식을 먹다 죽는것과 그러지 못한 차이 정도가 아닐까..요..
돈으로 비교하는 삶이 얼마나 우울하고 비참한지 머리는 알면서도 가슴으로 잘 안되는게 현실이죠... 돈으로 비교를 하려면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며 위로받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목표를 삼아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돈을 위주로 비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봐야... 그러면 다른 가치로 행복을 평가하는건 적당한 기준인가... 라는 반문을 들을까 함구하게 됩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그게 전문 분얍니다..ㅎ
ㅎㅎㅎㅎㅎ옳은 말씀,,ㅎ근데 예가 웃기네요,,ㅎ 개소리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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