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사님과 함께 일을 하게 되었는데 오버타임 (추가 수당)을 매번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급여에 식대가 있는데 안나오는 날은 따로 마킹을 하나요?
여기 계신분들 팁 좀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근무표를 줘서 기록하게 하네요~
0명
@루루맘아 근무표라는게 있군요. 근무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기사님과 일하는게 처음이라서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땅1052제가 만든거라,, 도움되실까하여 정보 공유에 올려놨어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ㅎㅎ 제가 갠적으로 사용하는 거라,,ㅎㅎ참고만 부탁드려요~
님도 월급쟁이.. 기사도 월급쟁이.. 사람을 다루는 일은 신뢰와 정이 중요하고 믿음도 중요합니다.. 일지에 스스로 쓰도록 하시고 확인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셔야 합니다.. 월급에 식대가 포함되어 있는데 출근 안했다고 식대 제외하면 님같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좀 서운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는 구분해야 하니 급여에서는 규정이 있다면 정확히 식대를 제하시고 후에.. 님이 조금 늦은밤까지 기사와 같이 일하실 기회에 그만큼 님의 돈으로 팁을 주시면 됩니다.. 단.. 이건 저번에 제한 식대 대신 주는것이란 말은 굳이 하실 팔요는 없을꺼 같구요.. 식대를 제하면 얼마후에 보스가.. 늦게까지 일할때는 따로 팁을 그만큼 주더라.. 그런 인식을 심어주시면 될듯합니다.. 이거는 이래서..저거는 저래서.. 그런 사람은 상대방도 피곤해 하거든요.. 입장 바꿔 생각하시면 재일 간단한 문젠데.. 일단 당신을 믿으니 잔업기록은 스스로 해라.. 그대신 나도 확인한다는 인식..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하되.. 인간적인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늦게까지 일할때 그만큼의 보상을 준다.. 하지만 그건 이래서 주는거다..그런 말은 오히려 서로간의 신뢰를 흐트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데 인간적인 관계유지하며 오래동안 함께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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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땅1052네... 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네이버 맘까페에서 식대는 꼭 제외해야한다고 알려주셔서 그게 자카르타의 룰이라고만 생각했네요. 제어하고 제약을 두어 사람을 컨트롤 하려 하기보단 함께 일하고 도움 받는다는 접근으로 생각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일지 양식은 어디서 참고가 가능할까요?
@빈땅1052기사 자주 바뀌면 님만 더 힘들어집니다.. 작은돈 투자해서 오랫동안 기사와 함께 일할수 있다면 그걸 마다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지양식은 따로 정해진건 없어요.. 엑셀로 직접 만드셔도 되는데 귀찮으시다면 주위에 아는 회사가 있으시면 기사 출퇴근.잔업 양식 요청하시면 될겁니다.. 액셀로 만드시려면.. 날짜..출근시간..퇴근시간..오버타임시간..싸인(기사/관리자) 이렇게 세로 양식으로 한페이지에 한달..31일 들어가도록 만드시면 됩니다..
정보공유에 저희집 운행일지 2025년 양식 올렸습니다. 참고해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https://nongkrong.co.id/Board/defaultBoardRead?seqTb20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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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기사 오버타임 관리 문의드려요
대박~~~ 발리 사는 친구도 모르는 꿀정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맞아요. 주방 동선과 크기 항상 아쉽구요.... 아파트의 서향은 대신 석양이 예술이긴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현명한 판단이셨어요.👍 이번 연휴에 반둥 갔다가 사람한테 엄청 치였는데, 담에 저도 뿔라우 스리부 도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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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자체 하드웨어는 스펙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죠....저는 1515+ 가지고 있는데 cpu 때문에 돌연사 이슈도 있었던 제품이에요 납땜해서 해결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제품이죠...
네 감사합니다. 제가 발리 종합병원까지 왔는데도 없네요. 세상에 발리 사람들은 이 병에 안걸리나 봅니다 ;;
보통 발리... 하루면 갑니다. 쪽지로... 연락처와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우선 오늘 약국부터 가보겠습니다. 부디 인도네시아에 대한 추억이 아픈 일 때문에 안 좋게 남지 않으시길... ^^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리에는 그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병원 옆 약국에도 없었습니다. Gpt 저도 돌려 봤는데 없다고 하니 또 말이 바뀌더군요 ;; 자카르타 에서 발리까지 택배가 몇일 걸릴까요? ㅜㅜ 김 여정으로 발리에 오신분들의 선례가 될것 같습니다. 도움감사 드립니다. 꾸벅 _._
GPT로 찾아보니 흔하게 구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발리에서 못찾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자카르타 뽄독인다 병원 앞 약국에서 구매해서 보내드리든지 하겠습니다. Canesten Ear Drops - Bayer Klotrimazol Ear Drop - Kimia Farma / Bernofarm 등 Clotrin Ear Drop - Generik 브랜드 Clotrimazole Drop Generic - Apotek (약국 브랜드) 위의 4종류가 인도네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lotrimazole 1%의 동일 성분의 약이라고 하네요. 인도네시아에서는 “Klotrimazol Ear Drop” 혹은 “Canesten Ear Drop”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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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인근은 산이 거의 없어서... 등산 하시는 분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고르쪽에 계신 분들은 좀 있으시지 않을까 싶구요. 클라이밍은...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한국인들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자전거는 카카오톡에 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x3mOWWe ) 저도 카카오톡 한인 자전거 모임에서 유령처럼 활동하고 있구요. ^^ 클라이밍은 소모임으로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 더즌 받고 두더즌 더요~
전 동물원이 동물의 멸종을 막기위해 보호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동물을 관리하는 주체들이 동물을 사랑으로 돌보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오염을 시키는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하면 지구는 다시 순수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재의 영화들이 종종 있죠... 그런데 저도 살짝 반문인게...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사람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 시키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의 일부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는 대로...그게 진리인 듯 합니다.
정말 진실인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정량의 법칙...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 모든것은 정량이다.... 어려서 많이 사용하면... 나이 들어서 쓸게 없고... 그게 행복이든... 불행이든... 사랑이든... 고생이든...
뭔가... 쓸쓸함이...
개인적으로는 찌부부르에 삼정이 제일 맛있었는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네요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