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기사 일부 인용입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7540_36918.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7746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개인정보가 450만 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정황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 측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 명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 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여, 명의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나머지 내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