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량 내 통신 '40년 독점' CAN LIN 교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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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40년간 자동차 내부 통신 규격을 지배해온 CAN(Controller Area Network),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을 이더넷(Ethernet)으로 교체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꿰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와 차량 끝단 센서·조명까지 이더넷으로 연결하는 기술 협력을 시작한 것이다. 완성차 업체와 칩 제조사가 이 분야에서 협력하고 그 사실을 공개한 것은 2024년 3월 독일 BMW와 미국 아나로그디바이스(ADI)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칩은 현대차그룹과 10BASE-T1S 단일쌍이더넷(SPE:Single Pair Ethernet) 기반 차량 내 네트워크 솔루션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과 커넥티드 차량 기능 고도화에 대응할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차량용 이더넷 칩 시장은 구간별로 강자가 다르다. 백본과 중간 구간은 NXP, 브로드컴 등이 선점해왔고 지난해 인피니언이 마벨의 차량용 이더넷 사업부를 25억달러에 인수하며 가세했다. 끝단 10BASE-T1S는 아직 시장 초기 단계로 ADI와 마이크로칩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출처 : 디일렉(THE ELEC)(https://www.thelec.kr)




▶ 원문 출처: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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