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기사 일부 인용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4005_37004.html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가상화폐 수십억 원어치가 외부로 빠져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 실물 USB가 없어도 코인을 옮길 수 있는 가상화폐 지갑의 핵심 정보가 그대로 나와 있어 누군가 그 정보로 코인을 훔쳐 간 겁니다. [중략]
USB처럼 생긴 이 장치는 코인을 담아둔 전자지갑, 옆 종이에 적힌 영어 단어들은 지갑을 열 수 있는 복구 문구입니다.
쉽게 말해, 비밀번호와 보안카드를 사진으로 공개한 셈입니다.
이 문구만 있으면, 실물 USB가 없어도 다른 장치에서 전자지갑을 열어 코인을 옮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출 하루 만에, 약 69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이 포착됐고, 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다만 국세청은 해당 코인이 시장에서 거의 거래되지 않아, 현금화가 어려운 가상자산이라며 최대한 빨리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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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아래가 원래 보도자료 이미지라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71805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