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자전거들보면 잘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잘만들었고 못해도 1세대~0.5세대 정도는 선도하는 느낌의 자전거였어요.
파츠가격도 꽤 합리적이어고 직구를 겸하면 포일1세대 파츠까지 아직 구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성능대비 유지하기가 아주 괜찮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사람들은 자기네들이 만든게 너무 완벽하다 느꼈는지 꼭 이상한짓을 하나씩 해두더라구요?
그래서 재미로 보시라고 좀 정리해봤습니다.
*** 3세대 에딕트와 2세대 포일 내용추가를 좀 했습니다.
1. 스캇 포일 1세대 (2012)
- DI2와 일반프레임 분리, 차이점은 그냥 케이블 구멍이 뚫려있느냐 여부
- HMF와 HMX의 강성이 다름. (HMX가 경량인데 강성이 좀 더 높음)
- 사이드에서 조이는 1볼트 싯클램프. 고정력이 매우약해서 많은 유저들이 고생함.
-그 외에 아주아주 잘만들어진 바이크
2. 스캇 에딕트 3세대 (2014)
- 포일과 마찬가지로 DI2와 일반프레임 분리
- 세미 에어로 프로파일 적용. 습샬 메리다, 자이언트 등 경쟁업체 중 트렉 다음으로 두번째로 올라운드 라인업 다운튜브에 캄테일 적용
- 스캇 역사상 가장 완벽한 자전거라고 생각함
- 특이한 뻘짓거리 없음
- HMF와 HMX의 강성이 다름. (HMX가 경량인데 강성이 좀 더 높음)
- 일체형 카본 브레이즈온 마운트. 프론트 디레일러 설치시 카본스페이서가 설치되어야 하나 없는 매물이 대부분
3. 스캇 포일 2세대 (2016)
- 1세대 벤지와 함께 잼미니들 드림카중 한대. 덕분에 일정가격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지않음
- 약 2세대정도 앞서나간 시스템, 이때의 포일의 형상은 아직까지도 많은 업체에서 참고하여 우려먹는중
(BMC 팀머신 R, 에딕트 5세대 등등)
- 너무 앞서나간 나머지 베타테스트가 되어버림.
- 고무줄로 고정되는 싯클램프. 고무줄이 삭아서 끊어질경우 안장높이 조절이 불가한 불상사 발생
- 프레임과 일체형 형상의 스템 및 스페이서 : 1.5인치 오버드라이브2 규격과의 환장의 콜라보로 파츠교체에 지옥을 선사
- 하단부 다이렉트마운트 브레이크 : 정비성, 휠 분리 모두 매우 불편. 제동력은 생각보다 매우 좋음.
- 현 시점에서 핸들바 파츠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함. 특히 스템의 경우 정말로 거의 구할 수 없음.
형상까지 호환되는 일체형핸들바는 순정말고 없기 때문에 당연히 교체 불가.
- 싯클램프 커버가 볼트고정식. 싯포스트 수정하려면 렌치 두개 필요.
- 안장클램프를 레일에 맞게 교체해줘야함. tmi이지만 8x8.5라고 홍보 하는 셀레 티타늄 레일 고정하려면 7x9.6짜리 카본레일 클램프 써야함.
- 준수한 에어로 성능대비 상당한 초경량.
- 일체형 카본 브레이즈온 마운트. 프론트 디레일러 설치시 카본스페이서가 설치되어야 하나 없는 매물이 대부분
4. 에딕트 4세대 (2020)
- 포일을 단종시키고 에어로를 보강하여 가볍지않은 에딕트가 됨.
- 여전히 오버드라이브2 스티어러
- 3mm 옵셋은 누구대가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좀 맞자
- 포일2.5세대를 엔트리급으로 내리고 에딕트를 올려칠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포일 2세대보다 퇴화한 느낌.
- 여전히 그지같은 파츠교체의 지옥. 순정 스템무게가 너무 괴랄해서 일체형이 아니면 경량화는 꿈도 못꿈.
- 엿같은 스템커버. 100밀리 미만 스템들은 스템길이가 짜리몽땡해보임.
5. 포일 2.5세대 (2021)
- 단종시킬줄 알았더니 다시 나옴.
- 에딕트와 핸들바 공유
- 포일 2세대를 디스크모델만 남기고 풀인터널화 시키면서 대폭중량화
- 1인치 스티어러 적용
- 가뭄에 콩나듯이 서드파티브랜드에서 호환되는 핸들바가 출시
- 기함모델의 부재.
- 싯클램프 개선없음.
- 엿같은 스템커버. 100밀리 미만 스템들은 스템길이가 짜리몽땡해보임.
6. 포일 3세대
- 1인치 스티어러
- 스템 커버는 왜 계속 장착하는지 모르겠음. 90밀리 미만 길이의 일체형핸들바는 스템이 없어지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음.
- 서드파티 브랜드들이 대부분 핸들바를 호환시켜줌.
- 플라즈마TT와 대부분의 튜브형상을 공유 (다운튜브, 싯튜브, 싯스테이, 체인스테이, 싯포스트)
- ★★★★개빡치는 싯포스트★★★★
- 서드파티 브랜드의 싯포스트를 고려하는 이유가 경량화같은 목적이 아니라 "불편해서"
- 안장각도 미세조절 불가. 3mm정도의 l렌치 긴것을 가지고 다녀야함.
- 조절이 불편한것도 있지만 소음문제까지 발생함. 싯포스트에 구리스 떡칠해야하는 제품은 이게 처음인거 같음.
- 분명 클램프1개로 모든 새들에 호환이 된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9mm 카본레일장착시 빡셈.
좌우 폭도 일반안장들보다 조금 넓게설정되어있는 것 같음.
- t25렌치의 적극적인 사용. 보통 이런경우 쓰루액슬 레버에 꼽아주는데 그딴거 없음.
- 2세대 포일대비 개선된 싯클램프 및 커버. 근데 커버가 고무쪼가리라 라이딩하다가 날아가던가, 교체해서 빼뒀다가 잊어버리기 딱 좋음
- 지랄맞은 싯클램프의 재앙은 완벽하게 개선되서 그 점은 칭찬
7. 에딕트 5세대
- 안타봄
- 얇아진 포일 2세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