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에게 CLI는 쉽지 않네요. 터미널 프로그램은 또 왜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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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깨작거려보고 있는, 비 전문가 & 비 개발자 입니다.

어찌 흘러흘러 가다보니 터미널을 써야 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커맨드라인은, 소시적 도스때나 쓰던 거고, 윈도우 시대에 쓸 일은... 아주 가끔 diskpart같은 명령어를 쓸 때 정도? 잠깐 열어서 쓰고 닫던, 아주 예외적인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니면 해커들이 쓴다거나요.

이런 이미지...

뭔가, 이쪽을 살피다보니 터미널을 엄청 많이 쓰더군요.

일단 세팅할때도 CLI기반이 많고요: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명령어로 설치한다는 충격!

로컬 llm도 처음엔 LM Studio 같은 GUI로 된 것을 쓰다가, AMD에는 이게 빠르다고 해서 llama.cpp라는 것을 쓰게 되었는데 이것도 CLI고요

거기다가 파워쉘이란건 또 뭔지!!

그냥 제미니, 지피티가 이거 열어서 이거 입력하면 된다고 해서 따라만 하는 수준인데요.

요즘 만져보고 있는게 opencode와 hermes 인데, 둘 다 터미널 기반이더군요. 뭔가 설정하면 웹이나 텔레그램으로도 된다고 하지만 기본은 터미널인지라...

그러다보니, 불편한점이 생기더군요. 가장 불편한게 복사 붙이기... 누구는 드래그&우클릭, 누구는 컨트롤시프트+V, 누구는 도저히 못찾겠어서 우클릭해서 메뉴 열고 복사 붙이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터미널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이거다! 싶은건 아직 못찾겠네요. tabby가 탭 유지라던가, 암호 저장 입력도 되서 편한점이 있던데요, 종종 멈춘다거나 휠로 스크롤을 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오늘은 또 무엇을 시도해볼까~ 하고 있는데요. 회원님들은 무엇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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