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진 림 잡았더니 짜증나게 잘나갑니다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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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코구입후 이틀타고 여기다 넋두리 글올렷었는데
이후 세팅과 업글로 굉장히 좋아졌어요
가벼운 페달링에 매일 많은 거리를 달릴수 있었죠

별개로 구입 2주 내외로 체인튀는 소리가 나는걸
배럴로도 못잡고 지난 일요일까지 몇주를
틱틱의 원인을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림이 많이 휘어있어서 꿀렁이며 돌더군요

월요일 본사가서 림정렬했더니
틱틱 소리도 안나더군요
카본휠 잘 안휘는데 얼마됐다고
스포크장력 풀려 이렇게 휘는지 문제는 있네요

마침 휠셋 도착 연락받고 매장까지 달리는데
너무 잘나가는겁니다 기분탓?뒷바람이라 셍각하고

아데온 휠셋 장착후 담날 흠...(이전글)

다시 데카프 휠장착후 체력 문제 없음을 보이기 위해
남산 올랐는데 월요일 느낌과 차이가 있어서
타이어 만져봣더니 물컹거리는게 바람이 없더군요

사북은 뒤로 하고 집으로 와 공기압 넣으니
매장에서 넣어준게 60psi 이더군요
오천성 최저 공기압이 95인데

오늘은 삼막사와 망해암을 향해 출발하는데
공기압 제대로 들어가니 월요일 휠셋 받으러
달려갈때의 주행감이 느껴지는게

림장력 조절전에도 페달링 나쁘지 않게 만들었는데
휘어진게 잡히니 동력과 파워 손실이 줄어드는지
짜증나게(역설이예요) 잘나가는겁니다

아니 첨부터 이런 페달링 나게 만들어주면 안되는지
그나마 전 이전에 토켄비비와 카본휠셋 150만원대
사용하며 어느정도 경쾌한 페달링을 알았고

이게 돼야 나의 부족한 체력을 채워줄수 있다는걸
알기에 구입하자마자 무거운 페달링을 가볍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거거든요

너무도 맘에 드는 페달링으로 삼막사 오르며
pr찍어보려했지만 무거운 휠셋의 단점이
고각에선 나오는데 뒤질것 같아 잠시 쉬며
숨돌리고 천천히 올랐네요

일단 평지와 가벼운 업힐은 기가막히게 맘에 드는
상태입니다
이제 경량휠만 해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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