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변하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1.229.***.***
6
일단, 완성차는 써벨로 S5 2026 Dura-ace 입니다. 

페달: Dura-ace 클립리스 페달 


물통 케이지: Elite Leggero carbon (신형, 국내 수입사는 재고가 없어서 해외 주문)



안장 가방: Post carry 

서벨로 시트포스트가 라운드나 D컷이 아닌 에어로 형태라 일반적인 안장 가방은 시트포스트 중간에 밸크로 밴드

고정하는 방식이라 쉽지 않더군요 (Evoc 안장가방도 시도는 해봤으나 만족할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약간 당황스러웠는데 

TPU 튜브 1개
캄파놀로 타이어 주걱 1개
실카 미니툴 1개
스마트폰 충전 용 비상 C-To-C 숏케이블 1개
그리고 
미니 전동 펌프까지 딱 맞게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안장바깥으로 가방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좋고 좌우폭이 좁아서 페달링할때 허벅지 안쪽이 쓸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버클 타입이라 밸크로 밴드보다 간결한 체결구조라서 맘에 드네요 



 



물통은 550ml 용량에 개당 65g 이라고 합니다.
Abloc Arrive S 모델이고요 

스페셜라이즈드 퓨어리스트가 550ml 기준 79g 정도 엘리트 플라이 제품은 51~54g 정도라고 하니까 

중간 정도 되겠네요 서벨로-윰보 비스마팀이 탁스 물통을 쓰고 있는데 탁스케이지+탁스 물통을 쓰는게 어울리지 않느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탁스 물통 고질병 때문에 별로 신뢰하진 않습니다. 



사실, 위에 안장가방을 고민하다 예전에 본 나노웍스 3D프린팅 제품을 사버릴까 고민했으나 너무 오바하는듯하여 

이건 보류

그외에 가민 바리아 515 거치대를 고민하다가 TONS 라는 덴마크 회사가 3D 프린터로 만드는 제품이 있어서

찾아보니 


TONS 제품은 국내 수입사가 있으나 주문을 안 받는지 결제 프로세스 추가 진행이 안되네요 그래서 

일단, 바리아 마운트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서벨로 S5용 바리아 마운트 따로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라운드 시트포스트 시절에 비해 시트포스트 규격과 모양이 다양해지면서 악세사리 설치하기가 까다로워지고

안장 뒷부분에 별도 어댑터를 달거나 다른 방식으로 부착하거나 끼우는 형태로 바뀌다보니

거기에 맞는 어댑터가 또 나오고 3D 프린터를 이용한 경량, 호환제품 및 원래 제조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트리플 마운트

(라이트, 속도계, 액션캠)를 만드는 회사도 있고 -물론, 제품별 최대 적재 하중 테스트를 했느냐는 별개문제-

틈새 시장이 혼란하군요 

싸제(?) 악세사리가 늘어나니 그로 인한 중량초과+과부하로 인한 핸들바 파손 사례가 우려 되기도하고요 

특히 일체형 핸들바가 보편화되면서 각종 업체에서 완성차+사제 핸들바 호환 어댑터를 이용한 잡음들도 종종 보이네요 

그나마 FSA ACR 헤드셋 스페이서라면 호환되는 범위가 넓지만 그외 다른 핸들바는 프레임 헤드셋 스페이서 모양이 다소 안맞거나 

소음 유격 등등 문제가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염두에두고 만든 제품이 아니다보니 

프레임과 핸들바 사이 스페이서나 어댑터 가 호환 문제가 조금씩 있나봅니다. 

이럴때보면 그냥 옛날처럼 둥근 원형 스페이서 쓸때가 편했단 생각도 들고 머...그렇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전거당

KR | ID | EN
  • IDR
  • KOR
8.35 -0.01

2026.07.1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914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