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 사전투표를 이미 한지라 장거리를 계획하고 얼리버드로 나옵니다
일출이 5시17분이라 30분쯤 나왔네요
아침 6시 아라뱃길은 처음인데 한적해서 그런가 TT팩이 많았습니다
재미있어 보였네요
약 7시 쯤 청라하늘대교에 도착
날씨도 좋아 개꿀!
카페거리 편의점에서 봉크예방을 위해 아침을 간단히 먹어줍니다
이후 초행길이라 시계방향으로 달리다 보니 인천대교가 보이네요
이런 원근감이 강한 풍경을 좋아합니다
인천대교에 접근해서 한 컷 더
조립한지 14년 된 애마야 앞으로 계속 달리자 ㅋㅋㅋ
착륙 시도하는 보잉747 같은데 멋지네요
이후 남단 시내를 지나면서 부터 고통의 시작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분들이 왜 많이 보이나 했는데 이유가 이건가 했네요
방조제로 빠져나와 소실점 보며 다시 달리는데 오히려 멍 때리기 좋았습니다
연초 바이크 타고 왔던 카페인데 한번 더 와봤습니다
아침햇살 보다 묽은 미숫가루를 맛 보았습니다
이후 다시 고통스런 시내를 관통 한 후 바로 탈출했네요
후기로 3줄 요약
1. 영종도를 돈다면 반시계 방향이 적절하다
2. 엔진이 비루해 100km 정도가 딱 좋고 150km는 너무 빡세다
3. 카페거리에서 음료나 편의점을 이용하는게 무난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