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에 잔치상 앞에서 칠판지우게 터는 꼴이라 미안한 마음 없지않습니다만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의견 디밀어봅니다.
1. 80평생 예금만 드셨던 어머니께서 다짜고짜 전화로 우리 얘기좀하자며..앞으로 주식이 유망하다는데 우리도 해야되는거 아니냐..하십니다.
2. 20여년 주식 투자하면 수익난 해가 거의없는 표준 개미인 제가 수익을 보고 눈이 뒤집혀 회사 생활자금 땡겨? 아,앙대 대출투자앙대 하고있답니다.
모두가 잘될거라고 하고 제 통장에 찍힌 붉은 글씨가 너무도 낯설어서 차분히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