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여의도에 가봤는데요.
한강공원 전까지는 자전거 도로도 2차선이나 있고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한강공원 들어서자마자 사방에서 위험요소들이 튀어나오네요.
최근에 낙차해서 조심조심 탔는데도 상대가 조심하지 않으니 무섭군요.
갑자기 애기가 뛰어나오고, 주변 살피지 않고 나오는 러너들, 픽시타는애들과 몰려다니는 써론..
공굴러오고, 사진 찍으려고 자도를 막고있고 ;(
정신없어서 자전거 끌고다녔네요..ㅎ
날씨 좋으니 나들이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빌런들도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요일에도 잠수교 자도에 누워있는 사람 있던데
사람 많은건 이해 하나, 말 안해도 지켜야 하는건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다들 안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