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6년 가까인 탄 자전거가 거진 이것 저것 망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기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넘어짐으로 행어 휘고 프레임 카본 꺠짐도 발생하고 ㅠㅠ 그동안 달리면서 4만km 정도 탄듯한데...
전국 단위로 다니면서 참 많은 고생을 하다보니 이젠 놓아줄 때가 된듯 하여 기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고치면 얼마 안가 다른게 고장나고 하는 상황이네요 ㅎ
(관리를 드럽게 안한게 가장 큰 듯하네요 ㅠ)
이번에 기변을 하게 되면서 한가지 아이디어가 생기게 되어 이런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샵 정비 주기 등의 관리를 하게 되거나 하는데 도움이 될런지 한번 동호인분들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보통 체인 교체 주기가 5000km 안밖이며, 스프라켓은 11000~1200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젠 정비 같은 내용도 조금 공부를 해볼까도 하고 있는데요.
가민 등의 사이클링 컴퓨터를 통해 자전거의 거리 및 획고 등의 주행정보부터, 실제 달린 기록의 어느 기어 단수를 위주로 달렸는지 등
가민 기록 파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자전거의 기본 정보와 총 주행 거리를 저장하고
주한한 코스 (gpx 파일의 경로들에 대한 길 정보] 분석
[업힐 위주 / 평지 위주 / 한강 등 자전거도로 / 국도 등의 공도 / 비포장 포함 등]을 적게나마 자동화를 통해 정리하고
전자식 구동계의 연동을 통해 어느 기어 단수 위주로 달리고 했는지 업힐에서는 어느 단수를 많이 쓰고 등의 전체적인
사용 빈도 등을 같이 접목해서 저장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전체 라이딩 기록을 누적하여 정리를 하고, 누적거리 및 기록에 따라 ai연동으로 주기적으로 라이더에게
스프라켓 / 체인 / 체인오일 도포 주기 등을 알림해주는 것을 만들어 볼까 하는데..
이런 개인형 기록 기반 정보 알림에 대해서 동호인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