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중국이 에너지 운반선의 해협 안전통행을 이란과 논의하고 있다고 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외교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중동 원유와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중국이 이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협의 대상 선박의 국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자국 선박에 대한 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
중국이 급한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