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회전 속도와 시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시장 결제주기를 하루 단축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은 내일 주식시장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관련 업계와 전문가, 개인투자자 등 의견을 청취합니다.
지금 주식거래는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에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인데, 거래소와 예탁원 등이 신용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도자는 결제 전 매도대금을 활용해 재투자할 수 있지만, 매도대금을 즉시 회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불만이 제기돼 왔습니다.
결제주기가 하루 단축되면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한 뒤 대금을 더 빨리 확보할 수 있어 투자금 회전 속도와 시장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미국은 2024년 5월 T+1 체계를 도입했고, 영국과 유럽연합은 2027년 10월 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글로벌 시장과 보조를 맞춰 이르면 내년 10월 시행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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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