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일본 초등학생 구리하라 유키가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구리하라는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강동신을 10-2로 완파했으며, 평소 학원 숙제 때문에 연습 시간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씩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우승 소감을 "엄청 기쁘다"고 표현했지만, 여유로운 태도로 기쁨을 크게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구리하라는 이번 대회 상금으로 보석을 사고 싶다고 밝혔으며, 장래 희망은 열차 기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