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최다안타왕 장훈 별세…향년 86세(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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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최다안타왕 장훈 별세…향년 86세(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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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교포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9일 향년 86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1959년부터 198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며 통산 3,850개의 안타를 기록했고, 타율 0.319, 홈런 504개, 타점 1,676개를 기록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일본 TBS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독설가로도 인기를 얻었습니다. 장훈은 한국 프로야구 출범 이후 KBO 총재 특별보좌로 활동하며 한국 스포츠계에도 크게 기여했고, 2007년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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