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현역 은퇴 발표…"2010년부터 시작한 축구 여정 마무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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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현역 은퇴 발표…"2010년부터 시작한 축구 여정 마무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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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공격수 지동원이 16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활약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8강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지동원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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