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군유해발굴 기관에 북미정상회담용 조치사항 문의(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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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군유해발굴 기관에 북미정상회담용 조치사항 문의(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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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시도하는 와중, 백악관은 미군 유해 발굴 기관인 DPAA에 북미 정상회담 시 조치 가능 사항을 문의했습니다. DPAA는 북한이 보유한 미군 유해 인도와 미북 공동 유해 발굴 재개를 제안하며, 2005년까지 진행되었던 방식대로 연간 4차례, 각 45일씩 운산과 장진에 발굴팀을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당시 논의되었던 내용과 유사하며, DPAA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 적국과의 인도주의적 협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5천300명의 미군 유해가 북한에 남아있다고 추정되는데, DPAA는 이들의 수습을 위해 북한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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