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외국인분들 중 한국으로 의료관광 오실분이 계시다면 파트너로 같이 일해 볼수 있을까요?

아마... 사모님도... 내심 부러우시면서도 그러시는거 아니실까요? ㅎㅎㅎ

한국에서 핸드캐리하실건가요? 카톡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없어 보입니다..

스스로 만든 허물 수 없는 창살이죠.... 어떤 창살은 죽어야 끝나는 창살도 있죠. 그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일치월장"님의 글을 읽고 라이프 스타일을 엿봤을 때 부러운 점이 너무나 많네요.

그것도 궁금한데요?!

정답이 있을까요... 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사는 삶이 후회 없는 삶이라고 생각하면 그리하는게 정답이고... 수단과 방법은 중요하지 않고 부족하지 않게 사는게 삶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정답이겠지요... 우리는 지금 평범과 모범이라는게 상실된 사회에서 살고 있기에 이런 괴리감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꼼장어집들중에 일부는 홍보할때 인도네시아 바다에서 잡아왔다고 홍보하기도 해서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검색해봤는데 땅그랑 베다니만 나왔는데 폐업을 한건지 연락이 안되네요 ㅎㅎ 다음엔 궁금해요에 올리겠습니다!

나혼자산다에 구성환이 꼼장어 먹는거 보고 순간 자카르타엔 안파나? 생각했었네요. ^^ 부산 영도 바닷가 앞 포차 가고 싶어 졌어요😆

해마루에 판다고 스친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문의해보세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