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 설치를 협박하는 메일이 발송되어 경찰특공대와 군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메일에는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를 자称하며, 전속계약 해지와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테러를 통해 정의 실현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다행히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부 법원에서는 직원 대피 및 출입 제한 등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메일 발송자가 2023년부터 반복적으로 일본에서 허위 테러 협박 메일을 발송해 온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