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하여 건물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법원 청사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소속 공무원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 가담한 18명에게 유죄를 확정했으며, 법원행정처는 물적 피해 복구비용 11억7천589만9천770원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이번 소송을 통해 사법부의 독립성을 지키고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