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모앙 여러분! 😊
어려운 IT 뉴스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시간, 33주차입니다.
이번 주에는 챗GPT를 공짜로 쓰는 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인재 유출로 휘청인 구글 이야기부터 AI 영화 제작 비법 대공개까지, 아래에서 만화로 천천히 살펴보실까요? 👇
(이미지를 넘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1️⃣ 인재 떠난 구글, 하루 만에 수백조 원이 날아간 이유

구글의 핵심 AI 연구자 4명이 같은 날 회사를 나가 새 회사를 차렸습니다. 이 소식에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크게 흔들리며 하루 만에 수백조 원이 증발했어요. 두 달 전에도 노벨상급 연구자가 떠난 터라 "인재가 계속 빠져나간다"는 걱정이 커졌죠. 그런데 반전이 있습니다. 구글은 그 떠난 사람들이 만든 새 회사에 투자도 하고, 클라우드도 대주기로 했어요. 완전히 등 돌린 이별은 아닌 셈이에요.
2️⃣ 제미나이는 밀렸는데 구글 클라우드는 대박? — B2B 역전 드라마

같은 구글인데, 대중용 AI(제미나이)는 경쟁에 다소 밀리는 모습입니다. 최상위 모델 출시도 미뤄지고 있고요. 그런데 기업들을 상대하는 '구글 클라우드' 쪽은 정반대예요. 지난 분기 매출이 82%나 뛰었고, 세계 100대 기업 중 90%가 구글의 기업용 AI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기업 시장(B2B)에서 오히려 크게 이기고 있는, 흥미로운 역전 드라마예요.
3️⃣ 챗GPT 무료 사용자도 '무제한 대화' 가능해졌다!

오픈AI가 챗GPT를 공짜로 쓰는 사람도 텍스트 대화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게 풀었습니다. 주간 이용자 10억 명 돌파를 기념한 파격 결정이에요. 기본 AI도 더 똑똑한 새 모델('루나')로 바뀌었고요. 다만 '무제한'은 글자 대화에만 해당하고, 이미지 만들기·파일 올리기·음성은 여전히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글·앤트로픽이 이미 무료 무제한을 제공하던 터라, 이용자를 지키려는 맞대응으로 보입니다.
4️⃣ "영업비밀 아니었어?" AI 장편영화 제작 소스를 통째로 공개 (기술·경제)

AI 영상 회사 '힉스필드'가 90분·110분짜리 장편영화를 AI로 만든 뒤, 그 제작 비법을 통째로 무료 공개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보통 1~2년, 수백억 원이 드는 영화를 단 2주에 수억 원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카메라 없이요! 사용한 명령어(프롬프트)와 캐릭터, 작업 과정까지 전부 풀어서 "누구나 따라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창작의 문턱을 확 낮췄다는 평가와, 일자리·저작권 걱정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요.
이번 주도 즐겁게 보셨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또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