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은 마지막 TV 토론에서 부동산 공급 및 레버리지 ETF 문제 등을 주요 논점으로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 후보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 뉴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정 후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의문 제기했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김 후보가 레버리지 ETF 시행령 최종 사인자라는 점을 지적하며 책임을 묻습니다. 송 후보는 부동산 투기 논리에 대한 비판과 함께 최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김 후보는 정 후보가 과거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당 내 갈등을 일으켰다고 지적하며, 정 후보는 김 후보가 2002년 대선 이후 탈당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반박했습니다. 세 후보 모두 화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강조하며 전당대회 이후 당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