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용수 저수율 평년 절반에도 못 미쳐…밀양 '심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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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저수율 평년 절반에도 못 미쳐…밀양 '심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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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경남 18개 시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밀양시는 25.9%로 '심각'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창원시 또한 곧 심각 단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으로 자연 증발량도 증가하여 저수율 하락 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낙동강 물을 이용하거나 하천수와 지하수를 공급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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