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한국 프로야구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리그가 중단되는 일입니다. KBO는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폭염 단계별 운영 세칙을 발표했으나, 인천에서 열린 경기에서 관중들이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결국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폭염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추세로, KBO는 장기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