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도입을 추진해온 상장지수펀드(ETF) 애프터마켓 거래가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다시 불투명해졌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기록적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ETF 거래시간까지 늘리면 가격 왜곡과 투기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당초 이번 주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애프터마켓 거래 희망 ETF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열 계획이었지만 재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에 애프터마켓 ETF 거래를 유예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어 도입 백지화까지 고려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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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응을 보니 욕을 먹으니 슬쩍 빼는 모양입니다.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806n06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