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美와 3일부터 대화 추정
트럼프는 2일 뉴저지주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전용기에서 공습을 멈춘 이유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그리고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취소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에 관한 합의가 있다"며 "그다음 핵 문제에 관한 합의, 또는 이란의 비핵화라고 부를 수 있는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전 양해각서 8항에는 "이란은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기로 재확인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트럼프는 "지금 우리가 하려는 건 협상의 형태로 그들과 대화하는 것"이라며 이란과 대화가 "내일(3일) 오후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화 장소나 시한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은 미국과 협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으나 종전 양해각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글을 올려 "이란은 미국이 이란과 체결한 평화를 위한 종전 양해각서를 계속 준수하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위원들 사이에서도 양해각서를 인정하는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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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지지부진하네요..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803n18081